구글플러스로 뛰어 들어간 브랜드들

소셜미디어 트렌드 2012/01/05 14:41 Biskeet

구글플러스!

가입자가 2012년에는 4억이 될것이다라는 굉장히 낙관적인 전망에서부터, 다들 호기심에 계정만 만들었지 실제로 쓰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라는 혹평까지 굉장히 많은데요. 

브랜드들이 어느정도까지 구글플러스로 들어왔는지 잠깐 소개하려고 합니다.

소셜베이커에 따르면, 현재 구글플러스를 운영하고 있는 상위 브랜드는 아래와 같이 있고, Samsung USA도 6위(팔로어 순위로)에 랭크되어 있습니다. 소셜미디어하면 늘 떠오르는 브랜드 델, 아래표에는 없지만 포드 , 최근 럭셔리계의 떠오르는 소셜미디어키드 버버리도 있네요.


여기서 삼성 USA를 잠깐 살펴볼게요.

아래 표는 Samsung USA의 구글플러스 팔로어(써클링) 증가추세입니다.


2년 넘게 운영해온 Samsung USA의 페이스북 팬은 40만인데, 2개월가량 운영한 구글플러스의 팔로어가 벌써12만이거든요. 팬볼륨만 보고 생각해보면 오픈한지 약 2달된 구글플러스 브랜드페이지의 성장 역량은 꽤 좋아보입니다. 증가속도도 보시다시피 꽤 가파르고요.


그러면 여기에서 사람들이 얼마나 Active하게 활동하고 있을까?

팬볼륨에 비해서 인터렉션이 페이스북페이지에 뒤떨어지지 않습니다. 동일한 컨텐츠를 올렸을때,

페이스북에서는 110개 가량의 인터렉션(좋아요+커멘트), 구글플러스에서는 76 (좋아요+공유+커멘트)개로 상대적으로 매우 활발한 것을 보실수 있죠. 물론 초기에 사람들이 팔로우할만한 (혹은 볼만한 구글페이지가 없어서) 그런 측면도 고려해야할테지만요.


구글플러스는 2012년 내내 꾸준히 관심사에 오를 서비스입니다. 특히 구글검색에 영향을 미치기 간절히 바라는 마케터들에게요.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사실 페이스북의 대항마라고 하기엔 아직 이르고 사람들도 너무 적고 

2012년 안에 엄청난 변화가 일어날것 같지는 않습니다. 

좀 느긋하게 기다릴 필요가 있을것 같아요.


그래도 First-move advantage 도 있으니까 글로벌 소셜미디어를 담당하고 계신분들은 한번 노려봄직도?!?!



아참, 소셜미디어 그룹블로그 '비스킷'을 열었습니다. 축하해주세요!!!!

2012년엔 정말 꾸준하게 블로그 써야지! 

제이미였습니다!



제이미 (Jamie Park)
소셜미디어를 격하게 애정하고 세상에 대한 호기심이 불타는 [START!트위터와 미투데이] 저자
새로나온 웹서비스는 있는거 없는거 다써보는 디지털서비스 얼리어답터
광고대행사 글로벌 소셜미디어전략 담당 중


여러분의 비스킷을 나눠주세요!

* 표시가 있는 곳은 꼭 입력해주세요.

  1. Favicon of http://biskeet.com Biskeet 2012/01/07 16:21

    페이스북 댓글 플러그인을 통해 의견 남겨주신 세 분께 죄송한 말씀 드립니다. 스킨 코드에 약간 문제가 있어 수정하는 과정에서 댓글이 삭제됐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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